PSP가 컨텐츠 확보에 힘을 기울이는 군요. 결국 컨텐츠의 힘이 하드웨어 판매와 연관되는 것을 확인 시켜 주는 기사라 생각됩니다. 이런 쪽 컨텐츠는 얼마만큼 완성도가 높은지 여부가 중요한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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