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스웰은 철강분야에서 세계 1위인 중국 바오산강철의 냉연 TCM 공정에 적용 설치한 공기정화 솔루션과 지난 1월 국내 DB메탈 동해공장의 ULPC 전기로 공장 내부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최종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올스웰은 철강분야에서 세계 1위인 중국 바오산강철의 냉연 TCM 공정에 적용 설치한 공기정화 솔루션과 지난 1월 국내 DB메탈 동해공장의 ULPC 전기로 공장 내부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최종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올스웰의 공기기술은 오염물질의 발생원부터 배출구까지의 전체적인 물질과 에너지관계를 명확히 산출하고 제어함으로써 공기 질에 대한 궁극적인 개선과 더불어 불필요한 설비의 과잉 투자나 에너지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철강분야에서 바오산강철의 냉연 TCM 공정에 적용 설치한 올스웰의 공기정화 솔루션은 까다로운 기술검증을 통해 프로젝트가 착수되었고 결과적으로 정화 성능, 생산성과 품질 향상, 경제적 비용, 환경규제 문제, 작업자 안전 문제를 모두 만족시켰다.

올스웰은 공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방법부터 작업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방법까지 기업이 가진 지적 자산으로 기업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는 시장의 평가를 듣고 있다.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공기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시장의 잠재 고객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생황공기기술 분야로의 발전을 2분기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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