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예진 교수가 지난 26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365일 건강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 됐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CS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예진 교수가 지난 26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365일 건강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 됐다.

경북전문대 교양학부 CS 교육 담당’ 강의를 하고 있는 김예진 교수는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방송과 다양한 강연 현장에서 홍보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한의본가 ‘365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김예진 교수는 최고의 서비스기업으로 잘 알려진 삼성에버랜드 사내 서비스 교육 강사 출신이다.

현재는 권영찬닷컴 소속 수석강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에서의 CS강의와 함께 기업의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예진 강사가 소속이 되어 있는 권영찬닷컴은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이재용 전 아나운서, 유인경 기자, 임성민 전 아나운서, 윤영미 전 아나운서 등 40여명 이상의 스타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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