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체계적인 슈퍼바이저 시스템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체계적인 슈퍼바이저 시스템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커피베이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창업을 처음 시도해 어려움을 겪는 초보 가맹 점주까지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본사의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충분히 받은 상태지만 실제 가맹점을 운영해보지 않은 점을 고려해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전국 가맹점에 배정된 담당 슈퍼바이저는 가맹점 창업 시작 시점부터 점포관리, 고객관리, 상품관리 등을 통해 가맹 점주에게 큰 도움을 준다.

특히 가맹점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춰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해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신메뉴 교육과 기기 점검 그리고 위생 상태나 서비스 등 내부적인 관리를 통해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커피베이는 전용 가맹점 관리 어플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맹점의 체계적인 진단 서비스가 가능하다.

슈퍼바이저는 어플을 통해 담당 가맹점의 정보부터 매장 운영 관리, 매출 관리, 손익 분석, 점포관리 점검 내역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가맹 점주에게 보다 현실적인 매장 관리법을 전수할 수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슈퍼바이저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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