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책임준공, 한국자산신탁 시행
제주의 교통, 문화, 교육을 모두 갖춘 최고의 입지

신제주 연동 한화 트리플 시티 조감도. 사진제공=한화 트리플 시티
▲ 신제주 연동 한화 트리플 시티 조감도. 사진제공=한화 트리플 시티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 늘 올라오는 곳이 제주도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살고 싶은 곳 제주, 공기 좋고 살기 좋은 제주도 연동에 명품주거대단지가 설립된다.

제주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연동에 명품주거대단지인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들어섰다. 제주도는 도심 내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는 풍부하지만 그에 비해 공급은 부족해 신규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한화건설이 시공하고 한국 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대단지 주거시설로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 27㎡부터 84㎡ 까지 27타입, 총 441실로 조성된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타 단지화의 차별화된 상품성은 높다.

입지로 보면 단지 뒤에는 한라산과 3개의 오름이 있고, 옆으로는 흘천이 흘러 말 그대로 최상의 풍수인 배산임수의 위치를 자랑한다. 바로 옆에 제주시 최초 복합 쇼핑몰 나인몰(롯데시네마 명품관, 키즈카페 등) 이 공사중이며 사업지 반경 1.5㎞내 제주 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롯데마트, 이마트, CGV, 누에마루(구 바오젠거리), 호텔, 면세점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한라초 중, 제주제일고 등의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다. 또 사통팔달 교통까지 갖춰 교육·문화·자연의 모든 인프라를 갖췄다.

부대 시설로는 옥상 하늘정원이 조성되어 한라산과 흘천, 제주 도심을 360˚파노라마 뷰로 즐기며 산책이나 조깅을 할 수 있다. 바다 조망도 가능해 힐링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지상 공원을 활용한 안심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 진도 7을 이기는 내진설계 또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규모수영풀장(25m×12.5m)과 피트니스 센터, 고품격 사우나시설의 제공과 극심한 제주 도심의 주차문제도 100% 자주식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주차 고민을 해결했다는 평을 받는다.

내부는 거실부터 욕실까지 명품 인테리어는 물론, 독일 주방가구 노빌리아 등의 제품으로 디테일하게 준비됐다.

현재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에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비규제 지역에 해당하여 계약 후 바로 전매가능하다.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운영된다.

제주도는 거주 시설로써의 가치도가 높다. 하지만 제2공항 등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지역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투자 가치도도 매우 높은 지역 중에 한 곳이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부동산 시장이 회복된다면 가장 먼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곳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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