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싱어송 라이터로 가수 유리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보를 공개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싱어송 라이터로 가수 유리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보를 공개했다.
 
유리는 CF뿐만 아니라 웨딩드레스, 패션 화보모델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메인타이틀 주제곡 "인생은 아름다워"를 불러 현재 시청률1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리는 지난 10월 경기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재해석한 앨범인 2020년 ‘아리랑 꽃’으로 발매하며 온라인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유리는 현재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신곡 후반작업을 하고 있으며 2021년 파격 공개 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알앤비 가수 유리가 새롭게 선보인 ‘아리랑 꽃’은 웅장한 스트링과 다이내믹한 피아노 듀얼 사운드를 기반으로 가슴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유리만의 깨끗한 목소리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과 명복을 기리고 있다..  한국의 비욘세(Beyonce)라 불리며 각종 OST와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 가수 유리(yuri)의 새로운 시도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유리(yuri)는 ‘MC 스나이퍼’의 “BK LOVE”, “봄이여 오라”와 함께 ‘배치기’와 ‘Mrs.’, ‘마이티 마우스’ 등 힙합 곡 피처링 등으로 많은 앨범에 참여했던 1세대 R&B 디바로 잘 알려졌다.  

가수 유리는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잘 알려진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권영찬과 유리의 행복한 비빔밥 콘서트’란 타이틀로 노래와 인문학이 함께하는 강연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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