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스웰(대표 강연수)은 산업공기분야에 있어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다양한 수출계약과 함께 국내에서도 공기기술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지난 1월 중순 국내 철강사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주)올스웰(대표 강연수)은 산업공기분야에 있어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다양한 수출계약과 함께 국내에서도 공기기술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지난 1월 중순 국내 철강사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올스웰은 철강기업의 다양한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공기질 개선에 관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철강사의 고민을 해결하여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기술 파트너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스웰 “공기가 존재하는 모든 공간에 올스웰의 공기기술을 적용하여 공기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특히 창업 초기부터 주력 분야로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는 철강 산업의 경우 소결, 고로, 전기로,열간 압연, POR, Pickling, TCM, CRM, SPM/DCR,CGL/EGL, Color Coating, ETL, 공장 지하 공간 등 13개 이상의 다양한 공정에 맞춤형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올스웰은 고객사의 생산성, 품질, 경제성, 환경안전 등을 고려하여 설계하기 때문에 표준화된 설비 위주의 시장에서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번에 올스웰이 수주한 신규 프로젝트는 고객사의 생산 품질을 고려하여 설계된 사례로, 1분기 내에 프로젝트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Particle Class, 풍속 등의 보증항목을 정량적 수치로 제시하며 제3자 측정을 통하여 검증한다. 프로젝트의 성패는 객관적인 수치와 DATA로 결정된다.

이와 함께 (주)올스웰(대표 강연수)은 중국의 한 대형 철강기업으로부터 냉간 압연공정 정화장치 내 배출물질 적체 현상에 대한 해결 방안을 의뢰를 받고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스웰의 독보적인 공기유동 제어기술은 공기 분자단위를 컨트롤을 하기 때문에 공기가 존재하는 모든 곳의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올스웰은 “앞으로 철강업계 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학, 지하철 등의 분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아시아 No.1 공기기술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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