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밥반찬은 물론 술자리 안주로도 선호도 높아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오레시피가 신메뉴 '불맛 주꾸미볶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인 ‘불맛 주꾸미볶음’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메뉴다.

쫄깃한 주꾸미와 불맛 향을 구현해 입맛 없는 봄철 아이들의 밥반찬은 물론, 퇴근 후 집에서 간편히 즐기는 술자리 안주로도 선호된다.

관계자는 "반찬가게 운영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신제품의 개발인데, 개인 매장과 달리 프랜차이즈 구조라 주기적인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다"며 "이에 대한 가맹점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레시피의 불맛 주꾸미볶음은 전국 200여 곳의 오레시피 가맹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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