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기성세대와 MZ와의 소통법과 교수법’을 주제로 특강한다.
또 오는 6월 첫주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여성CEO를 위한 강연에서 ‘일과 가정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최근 대학과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MZ세대에 대한 명료한 분석과 달라진 문화를 비교하며 기업과 대학의 새로운 적응과 관리의 방법을 제시하며 세대 통합과 업무효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세대 중심의 문화분석과 마이크로 러닝을 중심으로 한 교수학습기술까지 포괄적으로 제안하는 이교수의 강의는 세대통합과 적응을 ‘신(新) 문화시냅스’라는 이름으로 담고 있다. 나아가 신(新) 세대갈등으로 일컬어지는 매체사용능력과 문화콘텐츠 편향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통합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 더 벌어지고 있는 세대 양극화에 대한 사회적 해답과 가능성이 필요한 요즘 이교수의 강연과 그 주제는 주목할 만하다.
권영찬닷컴은 김경일 심리학 교수, 유인경 기자, 이재용 아나운성, 최일구 앵커, 이호선 박사, 앤디황 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개그맨 최형만, 황기순, 김학래 등 40여명 이상의 스타강사들이 활동하며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잘 알려진 강연전문 엔터테인 기업이다.
현재 이호선 교수는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YTN, EBS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방송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EBS ‘고부가 달라졌어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KBS ‘아침마당 월요특강’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였고, SBS CNBC ‘이호선의 플랜 100’을 진행한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노인 상담론’ 등이 있다. 이날 강연은 무료로 진행이 되었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했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인문학강좌를 진행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현장에서 상담전문가로 게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혁 기자
taeheack@toda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