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는 코로나 19로 인한 학습 결손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국내 대표 영어 교육 기업인 ㈜YBM교육(대표이사 화찬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심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쿵’ 이벤트는 YBM교육의 1:1 방문 학습을 처음으로 등록한 신규회원, 복회회원, 과목을 추가한 기존회원 그리고 친구를 소개해준 회원들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는 회원들 모두에게는 YBM B&C ‘위 베어 베어스’ 캐릭터 상품을 제공한다.

이에 신규 및 복회회원에게는 무선 퍼 노트를, 과목 추가 회원에게는 말랑 판다 필통을, 친구 소개 회원에게는 여권 케이스를 증정한다. 

‘위 베어 베어스’는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곰 삼형제의 유쾌한 일상을 담고 있는 카툰 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곰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캐릭터 특유의 귀여움을 살린 필기구류와 노트류 등의 문구 제품과 다양한 잡화 상품들은 CN Shop에서도 인기가 많다.

◆ 학습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 시스템 제공
YBM교육은 모회사인 YBM의 60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8년 유아 및 초등 1:1 방문 교육 사업을 시작하였다. 1:1 방문 교육, 전화 화상 외국어 교육, 온·오프라인 학습관 프랜차이즈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교육 전문기업으로 현재는 영어뿐 아니라 수학, 코딩, 중국어 및 한자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 과목 학습지를 운영하고 있다.
 
1:1 방문 학습은 학습자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완성을 목표로, 교육 전문 컨설턴트가 주 1회 회원의 집을 직접 방문해 과목별 교재와 함께 1:1 맞춤학습 설계를 제공한다. 방문 학습 회원들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기초에서 고급 과정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 검증된 화상 학습 솔루션으로 비대면 수업도 거뜬해
YBM교육 강명구 과장은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으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교사 방문으로 이루어지던 수업을 온라인 화상 강의실을 통해 진행하여,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웹캠과 컴퓨터만 준비하면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학습지 방문 수업은 필요에 따라 화상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방식을 원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방문 수업을 유지한다.

현재 YBM교육은 신규회원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교육 상담은 전국 YBM교육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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