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장미란 기자 | 다비치보청기는 60년 독일 명품 보청기 독점 판매를 앞세워 본격적인 고객 확보를 위해 역대급 최저가 할인과 혜택으로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특가 기획전은 5월 3일부터 재고소진 시까지 이며, 세계 3대 독일 정품 최신디지털 보청기를 초특가로 구매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3대 브랜드(한사톤, 스타키, 와이덱스) 제조사와 협력하여 중간 유통단계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의 정품 개인맞춤형 최신 디지털보청기도 30일간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20년간 사랑받고 있는 다비치안경과 연계한 차별화된 이벤트를 내세워 충전식 기능이 탑재된 고사양 보청기 구매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은 물론 유해선 차단과 선글라스 기능이 탑재된 청광변색렌즈 교환쿠폰을 무상증정한다. 청광변색렌즈는 유해광선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과 선글라스 기능이 탑재된 렌즈로 본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다비치보청기 구매 시 전국 70여개의 다비치매장에서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보청기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상담부터 청력검사, 진단, 구매, 관리(A/S)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개인별 최적화된 보청기 선택과 착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건강한 청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다비치보청기본부 문동혁 팀장은 최근 청력 건강에 대한 관심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담이 증가하는 점을 반영하여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청력상담 및 검사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청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보청기 한 달 무료체험을 통해 전국민 귀건강청력지킴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보청기 사용 고객에 대한 보상 혜택도 한 층 강화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보청기 구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고 엄격한 책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 70여개 전문화된 다비치보청기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청기 국가보조금 대상자에 한하여 무상으로 상담, 안내가 가능하며 최대 131만원까지 정부보조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비치보청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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