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국제로타리3620지구 서천안로타리클럽(한신 총무, 이재범 회장)과 천지향장례식장(김명환 영업이사, 변운석 총괄단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좌측부터 국제로타리3620지구 서천안로타리클럽(한신 총무, 이재범 회장)과 천지향장례식장(김명환 영업이사, 변운석 총괄단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 29일, 보람상조의 천지향장례식장이 국제로타리3620지구 서천안로타리클럽(회장 이재범)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제로타리3620지구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천지향장례식장과 보람상조그룹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천지향장례식장은 ▲장례식장 시설 이용료 할인 ▲장의용품 할인 ▲조문객 차량지원 ▲24시간 콜센터 지원 및 무료상담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보람상조 온라인 복지몰 보람웰에서 숙박, 영화, 도서, 건강검진까지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할인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천지향장례식장은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의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서비스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천안시민들을 위한 서천안 로타리클럽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천안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천안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보람상조는 ‘상조는 나눔’이라는 이념으로 한국산림보호협회,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등과 협약을 맺으며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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