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제2기 첫 번째 정기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제2기 첫 번째 정기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이찬희 전 대한변협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23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이 최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독감 증상이 있어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이찬희 전 회장 역시 주변 지인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공유하며, 증상은 심한 독감과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전 회장은 삼성준법감시위원회 2기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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