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산 대연동 남구청,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산 대연동 남구청,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중파 공동 출구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7.8%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7%를 기록했다.
 
9일 KBS·MBC·SBS 공중파 3사는 이날 실시한 출구 조사 결과가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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