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유세현장에서 각각 어퍼컷, 발차기 등을 하며 특유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유세현장에서 각각 어퍼컷, 발차기 등을 하며 특유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9일 실시된 20대 대선 방송3사 수도권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서울에서 50.9%를 기록해 이 후보의 45.4%를 앞섰다.
 
반면, 이 후보는 경기에서 50.8%를 얻으며 45.9%를 얻은 윤 후보를 앞섰고, 인천에서도 이 후보가 49.6%, 윤 후보가 45.6%를 얻으며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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