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투데이코리아=윤주혜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본회의를 개최하고 기존의 기준금리 3.00%에서 3.25%로 0.25포인트(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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