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5일 지급 예정이었던 상품 대금을 15일 앞당긴 것으로,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문병철 온오프통합상품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대금을 미리 지급하게 됐다”며 “올 한해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2015년 8월부터 매해 명절을 앞두고 상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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