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케이스에서 쿠라키 마이는 데뷔곡 'Love,day after tomorrow'과 9월 발매한 베스트앨범 'All my best'에 수록된 신곡 'わたしの、しらない、わたし', 작곡가 송양하와 함께 'Beautiful'을 선보였다.
아울러 쿠라키 마이는 이번 첫 내한공연 '10th Annibasary LIVE TOUR 2009 [BEST] IN KOREA'에서도 베스트 중 베스트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쿠라키 마이는 오는 11월 14일 광장동 악스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을 예정이다.
황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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