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황인태 기자] 국회 연구단체인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는 21일 국회회관 대회의실에서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을 열고 영화, 대중음악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 김태희, 소녀시대, 김영임, 김미화, 이봉주, 박재동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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