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채용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2025-04-01     진민석 기자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1일 외교부는 심우정 검찰총장 딸 A씨가 국립외교원 및 외교부 직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