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체국 금융과 우편 등 주요 정부 서비스 장애부터 신속히 복구” 2025-09-27 안현준 기자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브리핑에서 “현재 항온항습기를 우선 복구 중이고, 이후 서버를 재가동해 복구 조치를 하려 한다”며 “우체국 금융과 우편 등 대국민 파급효과가 큰 주요 정부 서비스 장애부터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