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신기한 기자] 성시백이 500m 쇼트트랙 8강전을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경기에서 성시백은 40.651의 기록을 세웠으며 준결승 전에 올랐다.

500m에는 성시백 이외에 이호석, 곽윤기도 출전해 금,은,동을 동시에 노린다.

한편, 쇼트트랙 경기 일정은 27일 오전 11시부터 남자 500m 8강전을 시작으로, 여자 1000m 8강 으로 시작되며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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