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침몰 모습/'인천광역시 옹진군 홍보팀' 제공(자료사진)
[투데이코리아=임주희 기자] 침몰한 천안함 함수 부분을 수색작업에 나선 해군 UDT 요원 중 1명이 수중 작업중 실신해 긴급 후송됐으나 30일 사망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천안함 수색작업은 구조작업이 적당한 시간인 30일 새벽 2시와 오전 8시, 오후 2시, 오후 9시 등 4차례로 나눠 작업 중이며 현재 저녁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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