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4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그랜드판타지아
[투데이코리아=임주희 기자] 라이브플렉스가 오후 4시부터 게임 '그랜드판타지아'를 공개서비스 한다.

판타지 다중접속역할 수행(MMORPG)인 게임 '그랜드판타지아'는 이미 일본 등에서 인기 온라인게임 상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흥행이 입증된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공개서비스와 함께 부분유료화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편의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저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정령시스템을 경쟁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총 26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남성 유저와 여성 유저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 비공개테스트에서 많은 여성 이용자가 게임에 참여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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