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일검향'의 공개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 일검향
[투데이코리아=양만수기자]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일검향'의 상위레벨 신규 던전을 지난 7일 공개했다.

이 던전들은 캐릭터의 레벨과 횟수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기존의 던전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더욱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공개된 던전은 희우림당 지역의 '백수곡'과 '화운금지', 유리지 지역의 '환월림' 던전으로 각각 40레벨의 질풍화호, 50레벨의 흑룡, 60레벨의 주작 및 환왕 희신월 등의 보스가 위치하고 있다.

한편 지원인터렉티브는 오는 11일부터 '일검향'의 공개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검향' 홈페이지 (http://www.ilg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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