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평가에서 유리한 기출문제의 중요성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2010년 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역에서는 역대 최고로 어려웠다.”라는 평과 함께 2011년 수능 외국어 부분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내?외부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에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 된다고 하여 고3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중요 기출문제는 변형하여 내겠다고 호언장담한 사이에서 기출문제의 중요성이 부가되고 있다.

외국어 영역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운데 듣기 부분에서 만점을 노리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맑은소리샘 이종식 대표(http://www.paransorissam.com)는 듣기평가가 고3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일단 듣기평가에서 한 문제라도 틀리게 될 경우에는 17번 이후 문제에서 집중력과 어휘, 지문인식, 문제 추론 등 심리적 부담감 때문에 학생 본인의 실력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다는 통계도 나왔다. 친구들은 만점으로 시작하는 듣기평가를 우리 아이가 틀리고 시작한다면 그 부담감은 이로 말할 수 없다.

1점 하나가 학생의 등급과 미래를 좌우하는 수능에서 언어, 수리, 사탐, 과탐을 효율적으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기도 벅찬데 듣기평가만을 위해 시간을 할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부모님의 고충도 이만저만 아니다. 고3 자녀를 둔 학생들의 부모님들은 아이의 컨디션 관리와 체력관리, 심리상태까지 고려해 가면서 자녀를 챙겨주고 부족한 부분을 올려주는데 서포터 역할도 하니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듣기평가 만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학생들은 시간전략을 짜서 낭비하는 시간을 체크하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듣기공부를 한다면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 이에 따라 고3학생들에게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어 봤을 때 1~2문제라도 틀린다면 듣기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듣기 평가에서 만점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남은 기간 동안 해야 할 일은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중점으로 어떻게 반복해서 듣고 풀어 보느냐가 듣기평가 부분에서 만점인지 아닌지를 판가름 한다. 맑은소리샘 톡톡잉글리쉬(http://www.parantalk.com)에서는 듣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각광받는데, 지난 5년간 외국어부분에서의 모의고사와 수학능력시험을 톡톡잉글리쉬만의 비법으로 풀어볼 수 있어서 고3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듣기영역에서 제일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받아쓰기다. 맑은소리샘 톡톡잉글리쉬는 받아쓰기를 통하여 집중력을 키울 수 있고 철자와 소리를 잘 듣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목소리는 미국영어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수능듣기평가이기 때문에 미국영어를 구사하는 아나운서 발음이 효과적이다. 어떤 이는 영국영어나 미국영어나 중요치 않다고 말한다. 물론 배우는 학생 입장에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 고3 학생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수능이기 때문에 미국영어 억양을 익히는 것이 더 좋다.

이에 맑은소리샘 톡톡잉글리쉬는 전화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반 강제적 학습을 통해 학생이 대비하게 해 놓아서 MP3나 PMP 컴퓨터. 휴대폰 등 전자기기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이는 전자기기로 이용하는 학생들은 거의 유혹을 이겨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화라는 도구는 또다시 학습의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집중 단기 코스로 인하여 수능 전 까지 꾸준히 듣기 공부를 할 수 있는 단기간 만점 커리큘럼이 제대로 잡혀져 있다. 이는 시간에 쫓겨 사는 고3들에게 만점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듣기평가 100일 완성 커리큘럼은 100일 동안 하루 25분 투자하여 듣기 만점을 기대할 수 있다. 24시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함으로 학생 개개인의 시간에 중점을 두어 다른 과목 학습하는데 전혀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톡톡잉글리쉬를 수강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맑은소리샘 인터넷강의 전 과목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듣기평가 100일 완성 커리큘럼은 6월 초 오픈 예정인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우리 아이의 인생이 100일동안 어떻게 학습하느냐에 따라 보다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것이다.

외국어영역 듣기평가 만점은 더 이상 우리 아이의 친구, 옆집 또래아이의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한다면 수능 외국어 듣기평가 만점은 바로 우리 아이의 성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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