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바, 대표상권 중심 공동투자창업 모집

[투데이코리아=이원빈 기자] 양재역 와바(www.wabar.co.kr) 공동투자! 새로운 성공투자의 길이 보인다.

세계의 많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하나같이 성공의 길을 창업이라고 한다. 직장생활은 안정된 미래를 보장할 수 없고, 예정된 수입 이상을 기대하지 못하며, 창업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부자가 될 가능성은 10배 이상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창업이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고, 실력이 뛰어난 낚시꾼이라 해도 단 한 마리의 물고기도 낚지 못할 수가 있다.
창업을 위해서는 좋은 상권과 창업자의 목적의식 그리고 뛰어난 운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상품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이를 충족하기 위한 많은 투자비와 시간은 필수요소이다.

때문에 많은 창업 희망자들은 이 중 한두 가지를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이중 한 가지라도 모자라면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

이처럼 꿈을 이루는 길이 어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겐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ww.wabar.co.kr)로 더 친숙한 (주)인토외식산업의 공동투자창업이라는 새로운 창업 모델이 있다.

와바(www.wabar.co.kr)는 경기 불황에도 큰 수익을 올리며 전국 250여개의 매장이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No.1 외식산업 브랜드인 신개념 세계맥주전문점이다. 뛰어나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고객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세계 120여 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동료나 지인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업계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와바(www.wabar.co.kr)의 공동투자형 창업모델은 한 개인이 투자하기엔 부담이 큰 뛰어난 상권과 대형 점포에 여러 명이 나누어 분산 투자함으로써 투자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와바의 전문 인력이 직접 운영을 맡아 투자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경영실적과 운영상황을 모두 오픈하고 POS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투자자들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운영 전방에 걸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경영의 투명성 또한 확보하였다. 이처럼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어, 운영 능력이 부족하거나 부업이나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해도 좋다는 장점 때문에 창업 및 투자전문가들로부터 새로운 창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러한 와바(www.wabar.co.kr) 공동투자창업이 이번 6월 서울 대표상권 중 하나인 양재역 상권에 오픈할 예정으로 현재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와바(www.wabar.co.kr) 양재 공동투자점포의 점포조건은 임대보증금 2억원, 권리금 2억원 월임차료 1,200만원, 시설공사비 외 기타 제반 비용을 합해 총 5억7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현재 1구좌 5,700만원 총 10구좌 중 2구좌만 남은 상황이다.

와바(www.wabar.co.kr) 양재역 공동투자창업은 뛰어난 지리적 이점과 와바(www.wabar.co.kr)의 브랜드 인지도가 결합한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처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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