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한성주 진행을 시작으로 비스트는 경기전 응원무대를 펼쳤다.
SK텔레콤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존 도심 위주의 거리응원에서 벗어나 한강시민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 응원전이었다.
김승희 기자
zerochoco@todaykorea.co.kr
탁재훈, 한성주 진행을 시작으로 비스트는 경기전 응원무대를 펼쳤다.
SK텔레콤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존 도심 위주의 거리응원에서 벗어나 한강시민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 응원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