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와 부천국제영화제가 열광한 잔혹한 핏빛 복수극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화제작이다. 세상과 고립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무도, 그곳에서 벌어진 여섯 가구 아홉명이 무참하게 살해된 끔찍한 사건을 다룬 잔혹스릴러이다. 개봉은 오는 9월 2일 앞두고 있다.
정규민 기자
km7599@todaykorea.co.kr
칸영화제와 부천국제영화제가 열광한 잔혹한 핏빛 복수극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화제작이다. 세상과 고립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무도, 그곳에서 벌어진 여섯 가구 아홉명이 무참하게 살해된 끔찍한 사건을 다룬 잔혹스릴러이다. 개봉은 오는 9월 2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