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셀카, 출처=신민아 미투데이 |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 신민아는 "일주일 째 거의 잠도 못 자고, 얼굴은 점점 까매지고, 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래도 우리 미호를 위해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잠을 못잤는데 왜이리 이쁠까", "잠 못잔 얼굴 맞아?", "너무 피곤해서 꼬리 나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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