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사오리, 오자와마리아' 등 화보 통해 국내 팬들 만날 예정
▲사진=하라 사오리, 아이다 사쿠라, 리오, 오자와 마리아(좌로부터) | ||
기존 서비스 홍보를 위해서 방안을 했던 것과는 다르게 국내 스타화보와 대등한 조건으로 화보 촬영하여 서비스 하는 것으로 AV스타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수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 일본 AV배우들의 한국 나들이는 19+ 등을 통해서 서비스되며, 오는 11월 서비스를 위해 준비 중으로 한창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한편,이번에 선보이는 AV배우들 중에는 국내에는 소개된 적이 없는 '아이다 사쿠라' 등 기대되는 모델도 다수 포진되어 있다.
양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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