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인터뷰 도중 귀걸이를 다시 하고 있다. 이 와중에 김혜수 손에 끼워진 수 많은 반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
이날 김혜수는 옷차림과 더불어 손가락을 뒤덮은 반지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혜수의 양손에는 대략 7개의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양만수 기자
mansoo@todaykorea.co.kr
▲김혜수가 인터뷰 도중 귀걸이를 다시 하고 있다. 이 와중에 김혜수 손에 끼워진 수 많은 반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
이날 김혜수는 옷차림과 더불어 손가락을 뒤덮은 반지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혜수의 양손에는 대략 7개의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