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원빈 기자] '해리포터' 주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네티즌들 사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영화 '해리포터'에 캐스팅되며 매년 230억원에 가까운 고정 투자가 있을 정도로 억만장자 반열에 들어섰다. 또한 그는 영화 내내 폭풍성장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외에 엠마왓슨 등도 폭풍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리포터' 주역들의 폭풍성장에 팬들은 "함께 커가는 느낌이다" "실제 캐릭터가 나이드는 느낌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래드클리프는 어렸을 적부터 발달장애를 앓아왔지만 이를 극복하고 영국 최고 부자 대열에 올라서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엠마 왓슨,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판타지 시리즈의 대명사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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