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회 째로 열린 이번 잔치는 행사가 많을수록 외롭고 쓸쓸해지는 노인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게 관계자의 의견이다.
레크레이션, 초청공연, 음식 접대 등으로 이어진 이날 경로잔치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탁진아기자
tja@todaykorea.co.kr
올해 7회 째로 열린 이번 잔치는 행사가 많을수록 외롭고 쓸쓸해지는 노인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게 관계자의 의견이다.
레크레이션, 초청공연, 음식 접대 등으로 이어진 이날 경로잔치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