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정민정 기자] 체조선수 손연재의 졸업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홍콩 언론에서는 아시안게임 4대 미녀로 손연재 선수를 꼽은데 이어 이번에는 손연재의 중학교 시절 졸업사진이 온라인 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우유빛의 조그만 얼굴에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생머리를 자연스레 빗어 넘긴 앳된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연예인보다 훨씬 예쁘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착하고 부럽다"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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