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정민정 기자] 체조계의 요정 손연재의 일상사진이 대거 공개됐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손연재는 홍콩 연예 매체를 통해 아시아 5대 얼짱에 꼽힌 바 있다. 이어 최근 중학교 졸업사진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또 한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에는 손연재의 일상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이번 사진은 일상사진을 담은 사진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정 미모가 따로 없다", "이게 바로 요정 미모", "피부가 정말 애기같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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