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서울시청 간부회의실에서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시 리카르도 알바레스 시장을 만나 교통, 환경, 문화, 관광 등 분야에서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온두라스 거주 교민 및 약 35개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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