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3.3㎡당 7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에어컨 냉장고 등 풀퍼니시드시스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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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박 일 기자] 2011년 중견 건설사로 새로운 도약을 보이고 있는 서희건설 (회장 이봉관 www.seohee.co.kr)이 울산시 남구 무거동에 3.3㎡당 700만 원대의 프리미엄 아파트인 '무거 태화강 서희스타힐스'를 선보이며 대분양에 들어갔다.

'무거 태화강 서희 스타힐스'는 아파트 164가구, 오피스텔 72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아파트의 경우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79㎡ 두 가지 형태로 3.3㎡당 700만원대로 분양가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어 소비자층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아파트와 함께 분양 중인 오피스텔은 3.3㎡당 600만 원대 초반 가격대로 형성돼 있으며 특히나 층고 4.2m 복층 구조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기본제공의 풀퍼니시드시스템으로 설계돼 최고의 수익형 오피스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복 로타리, 강변로, 북부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시내외 접근성은 물론 울산 IC와도 밀접해 사통팔달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개발 예정인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KTX역-신복 로타리 구간 광역경전철, 신복 로터리-효문역 1호선 등 프리미엄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

교통 환경 이외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하나로 마트와 은행, 병원 등의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고, 단지 주변에 명문 초충고와 울산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어 교통은 물론, 교육, 문화, 생활까지 일석사조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현재 '무거 태화강 서희 스타힐스' 모델하우스는 현대해상 사거리 CK치과병원 옆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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