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셀카 퍼레이드로 女心흔들~


▲ 양요섭 뽀뽀 셀카 (사진=양요섭 트위터)

[투데이코리아=김나영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의 뽀뽀 셀카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양요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사진들 올린 적 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금방 잠에서 깬 듯한 표정을 지으며 도톰한 입술을 뽐내며 뽀뽀할 것처럼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또한, 지난 6일 "백점만점 가는 중 오늘 속이 왜 이렇게 안 좋을까요? 우씨"라는 글과 역시 입술을 쭉 내밀고 찍은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어 더욱 주목되고 있다.

양요섭의 뽀뽀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양요섭 뽀뽀 셀카에서 입술이 참 매력적이다.", "양요섭 귀요미", "키스를 부르는 입술 양요섭", "뽀뽀 하고 싶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요섭은 현재 KBS 2TV '백점만점'과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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