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진재영의 페라리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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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서소영 기자] 온라인 의류 쇼핑몰로 수십억원 자산가가 된 배우 진재영이 이번엔 개인소유의 페라리를 공개했다.

22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닉네임 'bb0082' 회원이 직접 찍은 페라리 'F430' 차량이 게재됐다.

이 사진속에서 진재영은 빨간색 페라리를 운전하기도 하고, 주차해둔 상태에서 편하게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진짜 자신 소유의 차일까" "얼굴 예쁘고 돈도 잘 벌고 부럽다" "나도 페라리 한번 타봤으면"이라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한편 진재영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한 채, '아우라제이(aura-j)'라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에는 일 매출이 1억2000만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의류 쇼핑몰을 통해 고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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