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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제이 CEO인 진재영이 페라리 차량을 올려 화제다.


[투데이코리아=이미도 기자] 아우라제이, "쇼핑몰 CEO라면 이 정도는..."

쇼핑몰 CEO 진재영이 빨간 페라리를 타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회원이 직접 촬영한 페라리 F430 차량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 차의 주인은 바로 진재영으로 추정됐다.

다른 사진에는 진재영이 운전석에 앉아 있는 사진과 차를 주차한 후 커피를 사러가는 사진 등이 올라와 있는 만큼 누리꾼들은 페라리가 진재영 소유라고 확신하고 있는 분위기다.

결혼 후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를 운영하고 있는 진재영은 하루 매출이 1억 2000만 원에 이를 정도로 크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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