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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배낭여행 목격담



남격 배낭여행 목격담
[투데이코리아=이래경 기자] 호주로 배낭여행을 떠난 KBS <남자의 자격>멤버들의 동선이 포착됐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는 호주에서 배낭여행을 하고 있는 ‘남격’ 멤버들을 목격했다는 누리꾼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마다 “남격 멤버들이 호주에서 방황하고 있다,” “한 유스호스텔에 들어갔는데 이경규와 전현무가 차례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또, “호주 서부에서 촬영한다더니 진짜였구나”. “고추장을 사러 갔는데 이경규를 만났다”등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남자의 자격>멤버들은 지난 16일 호주로 떠난 상태로 26일 귀국할 예정이며, 이번 ‘배낭여행편’은 약 3회 분량으로 편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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