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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파티 드레스

[투데이코리아=정민정 기자] 전지현이 완벽한 드레스 자태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지현은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6일째인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프랑스 칸 해변에 위치한 칼튼호텔 라 꼬떼에서 열린 '설화와 비밀의 부채' 이브닝 파티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드레스에 이어 파티 드레스 역시 주위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다. 마르지 않은 몸매, 탄력있고 보기 좋은 '예쁜 몸매'라는 찬사와 함께 최고의 드레스 몸매로 꼽히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미국과 중국 개봉을 확정지은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현재와 과거 중국을 오가며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여인 설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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