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jpg
김하늘 1박2일

김하늘 1박2일

[투데이코리아=이래경 기자] 배우 김하늘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하늘의 어플인 앱 ‘김하늘’s Special Gift’는 최근 촬영을 마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여배우 특집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셀카 장면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어플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1박2일> 멤버들과 김하늘 염정아 서우 최지우 이혜영 김수미 등은 짧은 시간에도 많이 돈독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하늘님 새침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듯”, “우와 김하늘 어플도 있어요?”, “지우히메님 어플은 없나요?”, “금세 친해졌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이 공개된 김하늘 앱 ‘김하늘’s Special Gift’는 지난 2월 소속사 제이원 플러스 콘텐츠 기획팀이 좀 더 쉽고 자유롭게 다국적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 출시한 바 있다.

특히, 김하늘의 앱 ‘김하늘’s Special Gift’’가 올해 상반기 최고 앱 을 시상하는 디지틀조선일보의 ‘앱 어워드 코리아’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카카오톡, 푸딩얼굴인식 등과 함께 수상자로 결정됐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