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서소영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맞붙는다.
대한민국 대 가나의 평가전은 7일 오후 8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두 팀의 역대전적은 1승2패, 한국의 피파랭킹은 31위이며 가나는 15위다. 그러나 한국은 지난 3일 랭킹 16위 세르비아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가나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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