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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허이재 7월에 부모 된다!
[투데이코리아=유종만 기자] 배우 허이재가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허이재는 현재 임신 9개월째 접어들었다. 허이재는 지난 1월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역시 속도위반" "아직도 어린애같은데, 벌써 엄마라니" "허이재씨 예쁜 아기 낳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이재는 MBC 드라마 '궁'(2007)으로 데뷔한 이후 KBS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과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하늘을 걷는 소년' '19' '걸프렌즈'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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