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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갈라쇼

[투데이코리아=서소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 2011' 무대에서 손연재가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LG 휘센 리드믹 올 스타즈 2011'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리듬체조 갈라쇼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손연재와 세계랭킹 1위 에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 등 전 세계 리듬체조 스타가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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