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SDSD.jpg


[투데이코리아=서소영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홀쭉해진 얼굴을 선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지영은 20일 트위터에 "드디어 해가 지고 있네요! 오늘 참 더웠죠! 이제 본격적인 일본활동 시작이예요! 다녀올게요"라며 셀카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살이 쏙 빠져 얼굴은 작아보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안쓰러운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일정이 바쁜거 아냐" "쉬염쉬염해라" "지영양은 볼살이 매력인데"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