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서소영 기자] 배우 서민정이 여전한 동안 외모와 함께 딸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서민정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딸 예진양의 사진과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서 예진양은 통통하게 오른 볼살에 눈에 띄었으며, 또렷한 눈매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새침한 꼬마 숙녀의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민정은 딸과 다정한 포즈를 선보였으나 엄마라기 보다는 이모에 가까운 동안 외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7년 8월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한 서민정은 2008년 예진양을 출산하고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서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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