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소녀시대 'GQ JAPAN' 메인 장식. 사진='GQ JAPAN'

[투데이코리아=이성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월간 남성지 'GQ JAPAN' 메인에 실렸다.

GQ JAPAN에 소녀시대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개된 화보에서 소녀시대는 시원스런 화이트 셔츠와 핫팬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발매된 'GQ JAPAN' 8월호에서는 소녀시대의 세계적인 수준의 상업적 히트 요인을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의 철저한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과 해외팬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활용, 소녀시대의 인터뷰 등이 담겨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